VISIT JEJU

삼양백년짜장

시원하고 칼칼한 짬뽕의 정석

고서방짬뽕

당일 준비, 당일 소비를 원칙으로 한 짬뽕맛집

임성반점

빨갛지만 깔끔한 맛의 고추짬뽕

성산해녀짬뽕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한 성산해녀짬뽕은 제주 해녀가 갓 잡아올린 신선한 해산물만 취금하여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다.

더본 호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다이닝 옵션과 함께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특별한 공간

겨울엔 짬뽕, 제주 도민이면 다 아는 짬뽕집 (짬뽕대전)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필요한 계절. 푸짐한 해산물이 들어간 얼큰한 짬뽕 국물은 속풀이에도 좋지만, 겨울 추위를 이기기에도 안성마춤이다. 특히 제주는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넣어주기에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짬뽕을 먹기에 좋은 곳이다. 제주에 있는 다양한 중식당들 중에서 제주도민들에게 더 잘 알려진 곳들을 골라봤다. 제주 서부와 동부, 그리고 남부인 서귀포까지,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짬뽕의 맛.

[안심채움×맛있는 제주만들기] 제주 남부(서귀포시)편

2022년 제주관광공사 ‘안심채움’ 캠페인과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이 함께합니다. 더욱 맛있고 청결한 서비스와 전문적인 위생˙방역 관리까지 더해져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주여행! 2014년 첫 선정된 1호점부터 현재 운영되고 있는 24호점까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들을 동서남북으로 나눠 소개한다.

우리동네 갓생 일상 여행(Feat. 용담동) (3만원으로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낯설게 여행하기)

나의 삶을 갓생으로 만드는 방법! 하루라도 나의 속도로 여행해도 갓생의 시작이 아닐까? 오롯하게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 많지 않은 현실 속 가까우면서도 제일 먼 여행지는 어디일까? 바로, 우리동네이다. 물리적으로는 제주의 어느 한 동네에 나고 자란 도민으로서 우리 동네는 가깝지만 태어나보니 주어진 일상적이고 당연한 환경이었다. 어느 날, 옥상에 올라가 우리 동네를 자세히 바라보니 한라산과 비행기가 날아가는 아름다운 조화에 동네가 낯설게 다가왔다. 내가 사는 곳이 바로 제주 그 자체, 로컬성이었다.

로컬투어 마을참견 4 (시사만화 황우럭의 고향, 강창욱 삼촌이 말하는 한림리)

육지에 '고바우 영감'이 있다면 제주에는 '황우럭'이 있다. 고바우 영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1만 회 연재 기록을 가진 시사만화 황우럭의 고장, 한림 마을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