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제주올레 7-1코스

위로는 한라산을, 아래로는 남쪽 바다와 서귀포 전역을 바라보며

강정어촌계

보말, 다슬기, 소라뿐만 아니라 간조 시 갯벌에 나가 맨손으로 고기잡이체험을 할 수 있는 바릇잡이 포인트.

서건도

바다 걸어서 섬까지, 제주도에 있는 모세의 기적으로 제주의 숨은 명소.

워터월드

'세상의 모든 물' 을 모아 놓은 제주 최대의 워터레저파크

양혜란식당

딱새우장, 문어장과 함께 먹는 가정식백반

대우정

이중섭거리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 식당이다. 마가린에 비벼먹는 전복돌솥밥이 유명하다.

앙끄레국수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국수 전문점인 앙끄레국수는 제주산 1등급 돼지고기만을 이용하고 돼지사골을 12시간 이상 푹고와 정성스럽고 구수한 국물을 만든다.

신신호텔 제주월드컵

비즈니스와 휴양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호텔로 젊은 층에게 특히 더 사랑 받는 트렌디한 호텔

제주 빠레브호텔

호텔 빠레브는 순수 제주 토착자본으로 건립 되었으며, 서귀포를 대표하는 특1급 호텔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제주의 관광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고자 함.

흰고래게스트하우스

서귀포 시내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게스트하우스

밸류호텔 서귀포(VALUE HOTEL Seogwipo JS)

서귀포시에 위치한 깔끔한 객실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호텔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6코스. 어제와 내일을 담은 ‘현대’의 집

이번 여행지는 서귀포의 ‘21세기 현대건축’이다. 21세기가 시작된 지 벌써 20년, 우리에게 ‘현대’는 무엇일까? 앞으로의 ‘현대’는 어떻게 될까? 집은 100년을 바라보고 짓는다는데 건축가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한동안 꺼내 쓰지 않았던 상상의 세포가 신나게 뛰놀았던 하루였다.

사색에 빠지는 제주 여행 (나홀로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는 시기가 되면 생각이 많아지고 자연스레 혼자 있는 시간을 찾게 된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저절로 들게 되는 요즘, 제주도는 나 홀로 여행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지들이 많고 관람의 편의성을 위해 산책로 조성 등 정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차를 빌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쉽게 여행할 수 있지만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제주의 정겨움과 기다림의 미학을 만끽하는 혼자만의 여행도 가능하다. 제주도의 여행지 중 사색에 빠지며 홀로 여행하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꼭 경험해야 할 제주명품 - 제주의 7대 건축

제주 7대명품은 관광과 1차산업, 3차산업 등을 연계한 제주 비경과 특산물, 향토음식, 체험거리, 아름다운 도로, 아름다운 건축물 등 6개의 분야로 나뉜다. 각 분야별로 설문조사와 학계 및 전문가의 추천심의 등을 거쳐 선정한 명품들로, 제주를 찾는 사람이라면 꼭 경함해야 할 42가지의 특별함으로 기억될 것이다.

가을을 담다 (서귀포 마을산책, 대륜동)

대륜동은 푸르고 넓은 바다가 마을을 포근히 감싸는 듯한 느낌을 주는 마을로 법환, 서호, 호근동과 새서귀포를 포함한다. 제주 바다의 1/4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고근산과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습의 범섬, 올레길 7코스, 아름다운 해안 절경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걸으며 마주치는 모든 것이 매력적인 마을 대륜동으로 떠나 가을의 낭만을 즐겨보자.

서귀포 칠십리축제

서귀포의 문화를 만끽하고 즐길 수 있는 서귀포의 대표 축제, ‘서귀포 칠십리축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서귀포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봄의 정취를 알리는 유채꽃 국제걷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