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제주올레 5코스

남원포구에서부터 쇠소깍 다리까지 끊이지 않는 이야기길

남원 위미2리 어촌계

올레 5코스에 위치한 보말, 다슬기, 청각이 가득한 바릇잡이 포인트.

위미항

제주의 벚꽃이 가장 먼저 피는 따뜻한 곳

태웃개

요즘 핫한 스노쿨링 ‘태웃개’.. 바닷물과 용천수도 공존

와랑와랑카페

위미 동백단지 인근에 위치한 카페

유나카페

공천포 검은모래 앞에 위치한 카페, 영화 '좋은날' 촬영지

대광장식당

아랑조을거리에 위치한 두루치기 맛집

리치웨이 펜션

제주올레 5코스 위미 바닷가에 위치한 펜션

하얀도화지

서귀포시 중문권 전객실 바다전망 가능하며 화초가 많은 민박집

제니빌펜션

이국적인 디자인의 건물과 정원의 조화가 바다의 매력을 더하는 곳

이디살래

가족과 함께라면, 이디살래

제주 '물멍'하기 좋은 SPOT 5

최근 캠핑족들 사이에는 '불멍'이 유행이다. 캠핑을 위해 장작불을 피워놓고 멍때리는 것을 말하는 신조어인데 제주에서는 '물멍'을 이야기 하고 싶다. 제주의 가을 풍경 중 특히 바다와 인접한 해안가는 파도와 바람소리가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 무심코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기 때문이다. 최근 자동차로 쉽게 찾아올 수 있는 포구나 해안 근처 산책로에 많은 관광객 및 도민이 방문하는 이유도 '물멍'을 즐기기 위함이 아닐까.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새들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의 제주 가을 바다를 즐기다 보면 일상의 고단함은 사라지고 바다가 주는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제주에서 '물멍'을 즐겨보자.

길 따라 만나는 ‘제주다움’ (올레길 핵심 구간)

대한민국 걷기 여행의 대명사가 된 제주올레. 총 길이 425km에 달하는 올레길은 제주를 찾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제주올레는 21개 정규 코스와 5개 부속 코스를 포함해 모두 26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에 한 코스만 걸어도 한 달 남짓 걸리는 길이다. 여정이 짧다면 코스별로 하이라이트 구간만 뽑아 걷는 것도 올레길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여행자라면 반드시 걸어봐야 할 5개의 올레길 가운데 핵심 구간만 모아서 소개한다. 길 따라 이어지는 제주의 자연, 역사, 문화 포인트를 만나보자. 제주올레 www.jejuolle.org

직접 내 손으로 채취할 수 있는 해산물이라구? (제주 바릇잡이 할 수 있는 포인트)

맑은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덕에 야외활동을 가장 신나게 만끽할 수 있는 여름. 맨손으로 구석구석 숨어 있는 보말과 군데군데 뭉쳐있는 조개를 주워 담아 바구니에 넣어보자. 금세 한 바구니가 가득 채워진 보말과 조개를 보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이 든든하게 가득 차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7~18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제주가 품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 12)

제주도의 매력이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한라산, 지질트레일, 우도 등 제주도의 여행지 12곳이 선정됐다.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섬 속의 섬 추자도에서 자유와 여유를 즐기자

방선문축제

신선이 머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