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그린비즈

우리나라 유일 실내 꿀벌체험장 있는 곳 ‘그린비즈’

아쿠아플라넷 제주

450여종의 바다생명체가 있는 아시아 최대 수족관

국립제주박물관

동북아시아 문화교류의 거점인 제주도 역사와 문화의 전당

제주아트서커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7인 여전사 오토바이쇼

Osds 협재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브런치, Osds 협재

지삿개풍경

지삿개 전망이 보이는 펜션

봄 그리고 가을리조트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보이는 해맞이 해안로에 위치한 가족형 호텔 ＆ 리조트

모멘토호텔

이중섭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모멘토 호텔은 트리플스타일의 큰 방과 두 개의 침대, 아름다운 서귀포 바다풍경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호텔입니다.

밸류호텔 서귀포(VALUE HOTEL Seogwipo JS)

서귀포시에 위치한 깔끔한 객실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호텔

무더운 여름 즐기기, 추천 (제주 실내관광지)

장마가 끝나고 제주는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오전부터 밖을 걸어 다니기만 해도 땀이 흐른다. 특히 오후 시간 되면 뜨거운 태양과 습한 공기에 숨이 턱턱 막혀 더 이상 야외 활동은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제주 여행은 포기할 수 없고, 어디 실내에서 제주 여행의 기분을 느껴보자.

비가 온다고? 오히려 좋아! Rainy Day in JEJU

제주에 비 소식이 찾아왔다. 여행을 계획한 이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일 수 있지만, 제주에는 비 오는 날에 더 큰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시원한 실내에서 전시를 감상하거나, 통창 너머로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기도 좋다.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도 있다. 비 오는 날이라서 오히려 더 매력적인 장마철 제주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제주마을산책 (여름, 검은모래 반짝이는 시원한 바닷길 따라)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철썩이는 파도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검은 모래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다. 여름이면 더 매력적인 삼양동은 싱그러운 짙은 녹음과 함께 청량감이 가득하다. 낮과 밤 각기 다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바다와 피톤치드 가득한 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적지, 더위를 잊게 해줄 음식까지 모자람이 없다.

낮보다 아름다운 밤, '제주 섬夜(섬야) 시즌' 제주에서 즐기는 야간 투어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 모처럼 떠나온 제주에서의 여름휴가를 에어컨 바람 아래서만 보내기 아쉽다면 야간개장 명소를 찾아가 보자. 7월부터 8월까지 제주도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제주의 섬夜(섬야) 시즌’을 주제로 제주 전역에서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우아한 코스는 물론, 제주 전통문화를 이색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밤하늘 아래 더욱 빛나는 제주도의 매력적인 장소들을 방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