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제주대학교 가는길

계절마다 바뀌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선사하는 제주대학교 주변 도로

산천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목인 곰솔과 함께한 산천단의 역사

예술공간 이아

원도심을 예술로 밝히는 복합예술공간

소천지

백두산 천지를 축소시켜 놓은 곳

텐동아우라

제주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텐동

참맛나김밥

365일 즐기는 열무국와 밥과 재료가 듬뿍들어간 멸추김밥이 대표적인 곳. 김밥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으로 스프와 어묵볶음을 내어준다.

바람카페

우리나라 최고령 곰솔나무가 있는 제주시 산천단 안에 있는 핸드드립커피 카페

미인빵

쌀을 주재료로 하는 건강한 빵집

제주카사블랑카펜션

서귀포시 남쪽 중앙에 위치하며 워크샵, 엠티 등 다수의 숙박에 적합한 독채 펜션

(주)메이드인제주

국민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주)메이드인제주

제주풀무질

생각의 틈을 심어주는 세화리 동네책방

안나네꽃마을

제주국제공항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 전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꽃집 안나네꽃마을.

푸근한곰아저씨

올레4코스에 서 있는 쉼표 같은 책방

다채롭게 물든 11월 (오색빛깔 가을 제주를 만나다)

지금 제주도는 온갖 색깔로 물들어 섬을 찾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붉게 타오르는 단풍,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형형색색의 국화와 코스모스, 은빛 물결을 이루는 억새까지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이다. 이렇듯 제주 구석구석은 물감을 칠한 듯 아름다운 모습으로 깊어가고 있다. 마음 편히 산책하거나, 인생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제주의 가을꽃 나들이 명소들을 지금 확인해 보자.

[서귀포 건축문화기행] 4, 5코스. 예술, 건축, 그리고 사람들

서귀포건축문화기행 4코스 ‘예술 기행’과 5코스 ‘한국 건축 거장’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건축 또한 예술의 범주 안에 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작품이자 전시관, 그리고 한국의 예술가와 건축 거장, 결국은 사람들을 만나 본다.

제주의 봄을 알리는 (추천 봄꽃 명소)

지금 제주는 여기저기서 봄소식이 들려온다. 아직 가시지 않은 추위에도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기운을 전한다. 시기를 달리하며 먼저 피어난 유채꽃이 제주 서쪽을 노랗게 물들였다. 곧 화려하게 꽃을 피우며 봄의 향연을 준비하는 벚꽃까지 제주의 봄꽃 추천 명소를 소개한다.

알록달록 색채 가득한 제주 풍경 여행

주황색으로 탐스럽게 익은 감귤, 싱그러운 봄빛 노란색이 화사한 유채꽃, 따사로운 햇빛의 기운을 품은 갈색 억새, 차가운 겨울에 피는 붉은 동백꽃까지. 사계절마다 피어나며 제주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이것들은 오늘날 제주 여행의 멋을 더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상징이 되었다. 그렇다면 제주 풍경의 멋을 한아름 담아가기 위해선 어디를 방문하면 좋을까? 제주에는 감귤밭도, 유채꽃밭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추억과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을 엄선하여 이곳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해녀와 영등 시즌2

제주 바다, 삶의 숨이 되다.

오지학 피아노 독주회 "소나타와 순간들: 삶의 빛과 어둠을 비추다"

“소나타와 순간들, 삶의 빛과 어둠을 비추다”

감귤박물관 개관 20주년 인문학 콘서트 - 기억과 상생의 감귤

지역주민들에게 듣는 감귤 문화 콘서트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가장 빠른 시작, 오늘입니다>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가장 빠른 시작,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