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용연구름다리

제주의 은은한 야경을 느낄 수 있는 곳

용연카누클럽

태양, 물, 바람과 함께하는 제주의 카누생태관광

용두암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는 곳 · 제주도기념물 제57호 · 올레17코스

용연

용연을 잇는 다리, 용연구름다리 · 제주시 용담2동 · 제주도기념물 제57호 · 올레17코스

용소담

용연계곡 옆 앤티크한 카페

말고기연구소

말고기 소시지와 말고기 초밥 등 말고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용연보말칼국수

제주 보말을 이용한 구수한 칼국수

우주파

다채로운 공연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

씨스테이 리틀해녀 블루

용두암해안도로 이쁜 독채

펄호텔제주

제주시에 위치한 관광호텔

리틀해녀

리틀해녀 북스테이, 가족과 함께 용담해안도로 독채민박

청룡의 해를 맞이해 (제주에서 느낄 수 있는 용의 기운)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떠난다. 그 중에서도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곳으로, 특히 이번 해에는 용을 상징하는 매력적인 관광지들이 더욱 돋보인다.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제주에서 용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용의 숨결을 따라 제주를 탐험해보자! 용같이 강렬한 순간들, 잊지 못할 기억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우리동네 갓생 일상 여행(Feat. 용담동) (3만원으로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낯설게 여행하기)

나의 삶을 갓생으로 만드는 방법! 하루라도 나의 속도로 여행해도 갓생의 시작이 아닐까? 오롯하게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 많지 않은 현실 속 가까우면서도 제일 먼 여행지는 어디일까? 바로, 우리동네이다. 물리적으로는 제주의 어느 한 동네에 나고 자란 도민으로서 우리 동네는 가깝지만 태어나보니 주어진 일상적이고 당연한 환경이었다. 어느 날, 옥상에 올라가 우리 동네를 자세히 바라보니 한라산과 비행기가 날아가는 아름다운 조화에 동네가 낯설게 다가왔다. 내가 사는 곳이 바로 제주 그 자체, 로컬성이었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용담2동편’ (제주의 시작과 끝! 흥운·어영마을)

비행기를 타고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이라면 하늘에서부터 가장 먼저, 그리고 제주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곳 용담2동. 즐비한 맛집과 자연 풍경, 그리고 밤까지 빛나는 해안도로 덕에 우리는 용담2동의 화려함을 기억하지만, 이 터엔 모두가 한 번더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또다른 이야기가 남아있다.

위드 RUN (제주 나이트 러닝 투어)

코로나19 이후 러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러닝의 별다른 장비 없이 할수 있는 전신운동이며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혼자서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자세부터 운동 시간, 코스 등 쉽사리 도전하기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함께 달릴 수 있는 러닝크루! 운동은 물론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이자 러닝메이트를 만날 수 있는 제주의 러닝크루 제주알씨를 소개한다! 환상적인 제주 야경을 즐기며 달리는 경험 제주알씨와 함께 다이나믹한 야간 러닝을 즐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