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손지오름

생김새가 한라산의 축소판이라 해서 한라산의 손자라는 의미로 ‘손지오름’이라 불린다. ‘손지’는 ‘손자’의 제주어 표현이다. 이 외에 손자봉, 손지악이란 이름도 같이 쓰인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건너편 용눈이오름에 비해 손지오름은 규모도 작고 비교적 한산하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붉은 오름 자연휴양림

소소밀

소소밀은 다양한 종류의 양식 메뉴를 판매하는 곳이다.

친봉산장

친봉산장은 빈티지하면서도, 산장컨셉 그대로에 충실한 카페다. 외관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영화 속으로 들어온 듯한 압도되는 친봉산장 분위기에 또 한 번 놀란다

금강민물장어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민물장어 전문점

성미가든

진하고 풍성한 닭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집이다. 닭 샤브샤브 코스가 특히 유명하다.

제주애빛나다

신비로운 자연과 함께 제주에 빛나는 시간, 노을이 아름다운 한경면에 위치한 민트색 독채펜션 제주애빛나다는 제주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란치아

서귀포의 중심 강정마을에 위치한 아란치아 펜션은 정남향의 좋은 채광을 시작으로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뻗어있는 서귀포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고성2119펜션위플레이독

고성2119펜션 위플레이독은 제주 성산포 중심에 있는 가족펜션이다.

제주애물들다

제주애물들다는 제주의 석양을 잔뜩 느낄 수 있는 감성펜션이다.

가족 단위 추천 느린 여행지 (남원읍 의귀리)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 한 마을에서 오감만족하는 가족 여행지, 남원읍 의귀리를 살펴보자.

판타스틱 제주에서 특별한 캠핑을! (제주 바닷가 캠핑장 BEST 5)

제주하면 역시 바다다. 잠깐 스치고만 지나가기엔 아쉬운 그곳에 하룻밤 여정을 풀어보자. 푸른 수평선과 시시각각 변하는 팔색조 같은 물빛, 바다 너머로 지는 일몰과 여명을 밝히며 떠오르는 태양까지. 제주 바다가 온전히 내 것이 된다. 텐트 밖을 나서면 눈부신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순수’로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캠핑은 제주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가을빛에 물든 색다른 오름 탐험 (제주오름)

제주도에는 약 360여 개의 오름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다. 한라산을 중심에 두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오름의 향연은 제주가 품은 비경 가운데 하나다. 가을은 제주의 오름을 만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특별한 색과 테마를 가진 오름 5곳을 찾아가 보고 탐방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관람 포인트를 추천한다.

아이와 떠나는 생태여행 (별 보러 가자)

가을은 유난히 푸르게 빛나는 제주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낮이 지나고 밤이 되면 그 자리엔 수많은 별이 나타난다. 제주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면 가로등이 많지 않아 밤하늘을 즐기기 좋다. 바쁘게 지내온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에서만큼은 환하게 빛나는 밤하늘을 즐겨보자.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쏟아지는 은하수를 따라 산책 하며 사색을 즐기는 여행, 지금 소개되는 코스를 따라 별이 빛나는 여행을 떠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