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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
사진관과 카페가 함께하는 제주 스튜디오 카페

솔트스톤브이점
솔트스톤 브이점은 건축물이 표현하는 두 문은 ‘1976문’ (76년도에 태어난 태권V), ‘현재의 문’(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제주그림카페
제주그림카페는 전체 공간을 흑백의 그림으로 꾸민 독특한 테마의 테마카페이다. 마치 웹툰속 주인공이 된 듯 체험자가 돋보이는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4층 전망대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의 바다, 오설록, 한라산, 산방산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도 있다.

바사그미
미술관인가 카페인가, 레스토랑인가... 곳곳이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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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힙한 제주스러움 뉴트로 제주를 찾아서)
촌스럽지만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뉴트로’가 대세다. 2030세대에게 경험할 수 없는 옛 것이 트렌드다. 제주는 계속해서 성장해왔으나, 추억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뉴트로족에게 제주는 남들과는 다른, 남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옛 것의 새로움을 찾기 좋은 핫플레이스가 되어 줄 것이다.

리얼제주를 만나다! (어촌탐방-해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덕에 제주 해녀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 제주의 억센 자연환경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만 했던 여인들, 여전히 그들의 이야기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별한 제주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오늘 이 코스를 추천한다. 해녀 체험과 문화를 배우고, 사진으로 남기며 여행의 진한 추억으로 남겨보자.

제주마을산책 (가을편-안덕면) (하)
우리는 여행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답을 찾기도 한다. 명소와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홀로 사색에 잠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 <제주마을산책 안덕면> (하)에서는 매일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려 한다.

꼬마 삼춘의 그린 트래블(가치島르라)
제주어로 ‘도르라’는 ‘달리자, 달리다’라는 뜻이다. 마치 아이들과 함께 달려가듯이, 다섯 감각을 통해 느끼는 즐거운 친환경 제주 여행을 체험한다면, 우리 마음속에 자연과 지구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깊어지고, 앞으로의 여행과 일상에서도 친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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