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따라비오름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따라비오름은 3개의 분화구(굼부리)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화산이 폭발할 때 분출된 용암은 부드러운 산세를 만들어냈고, 가을이면 오름을 뒤덮은 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유동룡미술관

세계적인 건축가로 알려진 예술가 이타미 준(유동룡)의 흔적을 따라가며 나의 '오리지널리티’를 찾는 복합문화공간

핀크스 비오토피아

포도 호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 다국적 메뉴

곱들락

곱다는 뜻의 제주어 '곱들락'

나무이야기게스트하우스

남원용암해수풀장, 사려니숲길, 따라비오름, 김영갑갤러리, 쇠소깍, 위미항, 큰엉해안 제주유채꽃도로 등 많은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장마철 제주여행 즐기기 (비 오면 더 즐거운 제주여행)

비 오는 날의 여행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 의도치 않은 발견과 우연한 행운을 안겨 준다. 갑자기 내린 비로 하늘은 흐려졌지만, 한층 짙어진 녹음과 흙냄새가 비를 타고 피어오르며 서운한 마음을 달래어준다. 햇볕 쨍쨍한 날보다 비 오는 날 방문하면 색다른 운치를 담아내는 곳으로 떠나보자. 뜻밖의 장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장마철 제주여행 즐기기 (비 오는 제주도 좋아)

시시각각 변덕 부리는 여름날의 제주, 설렘을 가득 안고 방문한 제주에서 예상치 못하게 비를 만나게 이 글을 주목하길 바란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한적하고, 안개로 운치가 더해진 제주를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비오는 날 가기 좋은 제주 여행지

제주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서쪽에는 햇볓이 쨍쨍하지만, 동쪽은 하루종일 비가 오기도 한다. 맑은 날씨를 기대하고 찾은 제주 여행에서 비가 온다고 실망하지 말자. 비오는 날에도 즐기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더운 여름, 오히려 좋아! (더위를 피해 만나는 제주 이색전시)

제주의 날씨는 감히 예측하기 어렵다. 더운 여름을 맞이할 때면 제주에서 어디를 가야 좋을까 고민되기 마련이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에도, 무더운 날씨에도 걱정없는 오직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들이 있다. 색다른 전시회로 제주 여행의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기분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

제21회 나강개인전 "휴식"

나강 작가의 21번째 개인전이 25년 03월 05일부터 04월 30일까지 언바운더리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제 42회 서귀포유채꽃축제

광활한 유채꽃광장과 벚꽃과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진 가시리 녹산로를 배경으로 한 서귀포시 대표 봄 꽃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