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EJU

물찻오름 [출입제한 - 자연휴식년제 적용 중]

샤려니숲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나라 명품 숲길

사려니숲길

제주 숨은 비경 31, 삼나무 향기에 취하며 걷는 아름답고 청정한 숲길

안세미 (명도오름,明道岳)

청정 자연을 담은 맑은 샘이 있는 오름

물메(물미, 수산봉)

동그란 분화구 안에 자연이 만든 연못을 만나다

신설오름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음식 '몸국'

난드르바당

산방산 인근에 위치한 흑돼지구이 전문점 난드르바당은 제주산 흑돼지구이를 판매하는 곳으로 이외의 맛있는 해산물을 곁들인 메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맛보는 흑돼지의 맛은 일품이다.

선흘방주할매식당

할머니가 직접 만든 해수두부와 텃밭에서 직접 가꾼 각종 채소로 만든 자연 건강 음식

엉클통김밥(본점)

로컬푸드로 만드는 건강한 김밥

펜션 수망가라

서귀포 수망리 펜션 수망가라 신축 펜션, 최고급 풀옵션 침구, 직접 가꾼 무공해 싱싱한 야채 서비스

돌담한길펜션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은 제주에서도 날씨가 좋은 곳으로 알려진 마을이다. 봄철에는 제주특산물로 유명한 고사리축제가 열리고, 감귤이 익어가는 풍경이 아름다워 ‘귤림추색’(감귤이 익어가는 가을풍경)이라고 불릴 정도. 제주도민들도 남원읍은 살기 좋은 고장이라 한다고. 돌담한길펜션은 72년 전통가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내 집처럼 편안한 독채형 펜션이다. 대형 숙박시설이 아니라 단 2개의 객실만 운영하고 있는 소박한 제주 살림집스러운데 실내에 들어서면 70년 전 천장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나 옛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안방에는 편백나무 침대가 건강한 수면을 도와주고 창밖으로는 감귤밭이 한눈에 들어온다. 겉은 옛집이지만 화장실, 주방, 거실 등 모든 이용시설은 이용하기 편리한 현대식으로 개조했다.

제주와일드

업무공간과 휴식 공간이 함께 있는 제주 워케이션 센터

김녕몽생이

제주시 구좌에 위치한 제주돌집 독채펜션

2018년 6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꽃과 바다 그리고 별 헤는 제주)

장마가 시작되는 제주의 6월. 날이 맑아도 좋고 비가 내리면 더 좋은,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곳들과 예인의 섬이라는 타이틀만큼이나 재주꾼이 많은 제주의 이색공간을 소개한다. 촉촉이 내리는 단비를 맞으며 내 안의 숨겨진 감성을 찾아보는 시간. 6월 제주에서 마음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곳으로 떠나보자.

제주마을산책 (애월읍-여름편)(상)

제주의 여름을 상상하면 탁 트인 시원한 바다부터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푸르른 녹음이 우거진 여름의 산은 또 다른 즐거움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이번 여름은 제주만의 느낌이 가득한 곳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물과 산이 함께하는 수산리는 마을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들로 가득하다. '6월'의 제주에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 ‘초당옥수수’도 함께 알아보자.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2020년 언택트관광지(여름편)'에 선정된(제주의 언택트관광지 10)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는 이 난리 속에 여행에 대한 욕구는 더 강해지고 있다. 코로나19를 피하면서 여유롭게 여행 할 수 있도록 '언택트 관광지'를 선정하였다.언택트 관광지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라는 뜻으로, 전국 총 100개의 언택트관광지가 선정이 되었는데, 이 중 제주에서 선정된 10군데 관광지를 소개한다.

붐비지 않는 쾌적한 여행지

혼자여도 좋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 좋은 붐비지 않는 쾌적한 여행지를 둘러보자.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1년에 딱 한 번 입산이 허용되는 물찻오름을 만나러 가는 길

제21회 예래생태한가위축제

생태의 보고 예래에서 즐기는 친환경 축제

2024 목화오름축제 <자연속으로>

자연속에서 느끼는 목화농장의 아름다움

2024 제주 생태관광주간 '제주의 바람이 너에게 닿기를'

제주다움으로 채워보는 여행의 한 페이지, 제주와 가까워지는 여행의 한 페이지, 제주를 다시 보는 여행의 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