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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여행 (평범한 시간을 특별하게 누렸던 평대리)
평온하게 흘러가는 평범한 일상 속, 바뀐 건 단 하나. 어디든 떠날 준비가 된 자유로웠던 다리가 온전히 두 바퀴에 의지하게 되었다는 것. 세상은 바뀐 것이 없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는 꽤 달라졌다. 넓고 평평한 들판이라는 ‘뱅디’라는 이름에서 시작한 ‘평대리’에서 우리의 여행을 시작해 보기로 한다. 제주에서도 가장 느리게 발전한, 여전히 그 시대의 소박함과 제주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가고 싶은 곳을 찾고, 지도 앱을 켠 후 로드맵을 통해 장소를 꼼꼼히 확인한다. 턱은 없는지, 경사로는 완만한지, 입구가 적당히 넓은지, 테이블의 높이는 적당한지, 장애인 화장실이 준비되었는지 등 분주한 준비를 마치고 자동차 없는 우리의 여행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제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동네(협재/금능 힐링 코스)
제주를 잘 즐기는 방법은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 동네의 매력을 알아가는 것이다. 1편 원도심에 이어서 여름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협재/금능 힐링 코스! 두곳의 이름은 여러 말로 불리다가 행정구역이 통폐합되면서 탕탕탕 이름이 정해진 동네이다. 협재는 섶나무가 많아 섭재 또는 협재로 불렸다. 금능은 배령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마을 안에 있는 속칭 금동산이라는 이름에서 따와 지금에 금능이 되었다. 두 곳은 매우 근접하여 이어진 동내를 걷기도 딱이다. 거기에다 바다를 즐기기에 아주 최적화되어 있으니 안 가고 못 배길 듯하다.
2018년 2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10선 (겨울을 보내고, 제주는 먼저 봄을 틔운다)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2월의 제주. 하지만 시선 끝엔 노란 유채꽃이 걸린다. 끝나가는 겨울의 빈자리에 따뜻한 봄이 그 자리를 채워간다. 가장 먼저 봄을 만나는 2월의 제주에서 만나봐야 할 10가지를 소개한다.
내가 만들어 가는 여행 (정해진 건 없을지라도)
여행할 때는 정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다. 문제는 열심히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찾는 과정에서 왠지 모를 피곤함이 느껴졌다. 브레이크 타임을 피해서 다음 장소 도착 시간을 맞추려 마음이 급해졌고, 이동 시간은 지루했다.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정하지 않는 여행은 어떨까? 정해진 게 없다는 건 불안할 수도 있지만 어느 곳이든 내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자유롭다. 생각을 비우고 다시 채워가자. 걷고, 쉬고, 적고, 담으면서. 다른 여행과는 조금 다르고 엉성하지만, 기억의 잔향은 오래 남을 여행을 준비했다. 시작하기 전에 이 여행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 바로 직접 그린 가이드북! 총 4페이지로 첨부파일에 달아 놓았다. 인쇄해서 가지고 다녀도 좋고, 참고해서 나만의 가이드북을 만들어도 좋다. 여행은 총 다섯 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고 step은 필요에 따라서 여러 번 진행해도 된다. 참고로 이번 여행의 핵심은 '핸드폰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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