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가 행복한 시저네인 이유는 두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 아들의 이름이 시저이기 때문이다. 식당 스케줄은 아들 시저의 일정에 따라 변경될 만큼 부부의 아들 사랑이 대단하다. 반찬은 특별하지 않아도 정성이 느껴진다. 행복한 시저네의 특별한 점이라면, 짜글이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버터스파게티를 만들어준다는 것. 후식으로는 차와 포도를 제공한다. 소규모 식당이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한 테이블이 넘어가는 단체 손님은 받지 않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상호가 행복한 시저네인 이유는 두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 아들의 이름이 시저이기 때문이다. 식당 스케줄은 아들 시저의 일정에 따라 변경될 만큼 부부의 아들 사랑이 대단하다. 반찬은 특별하지 않아도 정성이 느껴진다. 행복한 시저네의 특별한 점이라면, 짜글이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버터스파게티를 만들어준다는 것. 후식으로는 차와 포도를 제공한다. 소규모 식당이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한 테이블이 넘어가는 단체 손님은 받지 않으니 참고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