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엔 펜션은 구좌읍 한동리의 아름다운 바닷가에 위치한 커플전용 독채펜션이다. 한동리 해녀탈의장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에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다. 객실은 최대 3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원룸으로 간이 주방과 욕조가 있는 화장실을 구비하고 있다. 원목가구와 고급 침대, 손수 모은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15년 경력의 쉐프가 요리하는 카페&레스토랑이 함께 운영중으로, 체크아웃 시 커피를 포함한 브런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날엔 펜션은 구좌읍 한동리의 아름다운 바닷가에 위치한 커플전용 독채펜션이다. 한동리 해녀탈의장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에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다. 객실은 최대 3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원룸으로 간이 주방과 욕조가 있는 화장실을 구비하고 있다. 원목가구와 고급 침대, 손수 모은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15년 경력의 쉐프가 요리하는 카페&레스토랑이 함께 운영중으로, 체크아웃 시 커피를 포함한 브런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