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동복리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연이네 다락방 게스트하우스는 따뜻한 톤 컬러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포근한 인상을 주는 숙소다. 객실은 도미토리와 더블베드룸 두가지가 있는데, 도미토리룸은 복층구조로 되어있어 1층에는 2층침대가 놓여있고 2층인 다락방에는 두개의 싱글침대가 놓여있다. 총 4인이 이용가능한 도미토리지만 층수가 달라 어느정도 사생활이 보호된다. 1층과 다락방은 지정 예약이 아닌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중학생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더블베드룸은 2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침대 이외에 달리 구비된 것은 없다.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 초등학생부터 숙박이 가능하다. 도미토리룸과 더블베드룸은 모두 주방과 욕실, 화장실은 공용으로 이용한다. 소등시간은 오후 11시로 그 이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샤워 및 외출이 안되며 비행기 지연의 이유 외에는 오후 10시 이후는 체크인도 불가능하니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유의해야한다. 주변관광지로는 김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만장굴, 미로공원 등이 있으며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30분이 소요된다.
구좌읍 동복리의 작은 마을에 위치한 연이네 다락방 게스트하우스는 따뜻한 톤 컬러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포근한 인상을 주는 숙소다. 객실은 도미토리와 더블베드룸 두가지가 있는데, 도미토리룸은 복층구조로 되어있어 1층에는 2층침대가 놓여있고 2층인 다락방에는 두개의 싱글침대가 놓여있다. 총 4인이 이용가능한 도미토리지만 층수가 달라 어느정도 사생활이 보호된다. 1층과 다락방은 지정 예약이 아닌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중학생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더블베드룸은 2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침대 이외에 달리 구비된 것은 없다.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 초등학생부터 숙박이 가능하다. 도미토리룸과 더블베드룸은 모두 주방과 욕실, 화장실은 공용으로 이용한다. 소등시간은 오후 11시로 그 이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샤워 및 외출이 안되며 비행기 지연의 이유 외에는 오후 10시 이후는 체크인도 불가능하니 여행계획을 세울 때 꼭 유의해야한다. 주변관광지로는 김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만장굴, 미로공원 등이 있으며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3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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