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레'란 제주사투리로 안채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제주에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버릴 수 있는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 객실로는 허니문 룸과 패밀리룸, 단체룸을 보유하고 있다. 허니문 룸은 2-4인에게 적당한 크기로 원룸식이며 야외 테라스가 있다. 패밀리룸은 4-8인실로 양실과 한실이 함께 있으며 거실에는 베란다가 있다. 단체룸은 6-12인실로 패밀리룸과 마찬가지로 양실, 한실, 베란다가 있으며 욕실이 2개이다. 잔디정원에는 야외 바베큐 테이블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잇으며 오후 9시부터는 새로 식사를 시작할 수 없으니 참고해야 한다.
'안트레'란 제주사투리로 안채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제주에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버릴 수 있는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 객실로는 허니문 룸과 패밀리룸, 단체룸을 보유하고 있다. 허니문 룸은 2-4인에게 적당한 크기로 원룸식이며 야외 테라스가 있다. 패밀리룸은 4-8인실로 양실과 한실이 함께 있으며 거실에는 베란다가 있다. 단체룸은 6-12인실로 패밀리룸과 마찬가지로 양실, 한실, 베란다가 있으며 욕실이 2개이다. 잔디정원에는 야외 바베큐 테이블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잇으며 오후 9시부터는 새로 식사를 시작할 수 없으니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