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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아름다운 협재 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독채민박 바당집은 시골 할머니집의 옛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가운데 출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마루가 있고, 왼편에는 퀸사이즈 침대가 구비되어있는 작은 침실, 오른편에는 4~6인이 잘 수 있는 큰 침실이 있다. TV, 에어컨, 냉장고, 제습기, 화장대, 세탁기, 전기밥솥, 커피포트, 청소기, 각종 주방집기 등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 게 갖춰져 있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독채민박 바당집에서 고향집에 온 것처럼 겨울에는 따뜻한 온돌방에서 편안하고 오붓한 시간을,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나 평상에서 하늘을 보며 식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마당에서 바베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