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돌집 농가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돌집 조앤정은 조식이 포함된 Bed & Breakfast 형의 민박이다.
손수 담근 된장, 고추장부터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 아침식사는 세화리의 농부인 돌집 주인장이 가장 자랑하는 점이다.
객실은 4인용 별채와 2인용 원룸, 여성용 2인 원룸이 있으며 모든 객실은 온돌객실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화해변, 월정리해변, 우도, 비자림, 만장굴 등이 있으며 제주 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제주의 돌집 농가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진 돌집 조앤정은 조식이 포함된 Bed & Breakfast 형의 민박이다. 손수 담근 된장, 고추장부터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한 아침식사는 세화리의 농부인 돌집 주인장이 가장 자랑하는 점이다. 객실은 4인용 별채와 2인용 원룸, 여성용 2인 원룸이 있으며 모든 객실은 온돌객실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화해변, 월정리해변, 우도, 비자림, 만장굴 등이 있으며 제주 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