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김녕바다를 지척에 두고 있는 조선시대에 지어진 제주한옥으로 용암이 흘러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방과 정원, 대청마루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제주한옥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참고로 김녕한옥의 꽃은 다실로 각종 차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전체면적이 100평이 넘는 공간이지만 쾌적한 잠자리를 위해 숙박 인원을 6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예약은 2박부터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셀프 입실이다. 부득이하게 방문입실이 필요한 경우 오후 2~6시 사이로 미리 약속을 잡아야한다.
아름다운 김녕바다를 지척에 두고 있는 조선시대에 지어진 제주한옥으로 용암이 흘러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방과 정원, 대청마루가 모두 연결되어 있어 제주한옥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다. 참고로 김녕한옥의 꽃은 다실로 각종 차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전체면적이 100평이 넘는 공간이지만 쾌적한 잠자리를 위해 숙박 인원을 6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예약은 2박부터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셀프 입실이다. 부득이하게 방문입실이 필요한 경우 오후 2~6시 사이로 미리 약속을 잡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