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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자연휴식년제 시행(2021년 2월~)

  용눈이오름은 오름 식생복원과 보전관리를 위하여 오는 2021년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2년간 자연휴식년제(출입제한)을 시행한다.

  - 출입제한지역 : 용눈이오름(구좌읍 종달리 산28번지 일원, 면적 : 404,264㎡)
  - 출입제한기간  : 2021. 2. 1. ~ 2023. 1. 31.(2년)
  - 출입제한방법 : 전면출입통제 및 입목벌채, 토지형질변경, 취사야영행위 제한
  - 위반시 조치 : 자연환경보전법에 의거 2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 관련문의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064-710-6041~3)


  구좌읍에 위치한 용눈이 오름은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정도 되는 오름으로 360여개의 오름들 중 유일하게 분화구가 3개이다. 봄, 여름에는 잔디가 가을, 겨울에는 억새가 덮이며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다. 인체의 곡선처럼 부드러운 능선이 유독 아름다워 많은 사진 작가들이 찾는다. 한 가운데가 움푹 패어있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는 뜻을 담아 용와악(龍臥岳), 용이 놀았던 자리라는 뜻은 담아 용유악(龍遊岳), 용의 얼굴같다 하여 용안악(龍眼岳) 등으로 표기되었는데,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 처럼 보이기도 한다.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은 다른 오름과 달리 세 개의 능선으로 이어져 전체적으로 부드럽다는 인상이 강하다. 15분이면 정상에 오르며, 경사도가 완만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편하다. 위치 상 동쪽 끝에 있어서 좋은 날씨에는 멀리 성산일출봉과 우도까지 전망이 가능하며 주변의 다랑쉬오름과 지미봉도 볼 수 있다. 세 개의 분화구를 중심에 두고 오름 한바퀴 산책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1시간 내외로 주변 풍경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억새가 피는 가을에는 스몰 웨딩 사진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
용눈이오름2019
용눈이오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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