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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성불오름2019


오름은 주소가 산지로 되어있어, 내비게이션 검색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거나, 주차장이 따로 없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일부 오름은 사유지로, 출입이 제한되거나 통제되어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에, 오름 방문시에는 사전에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넓은 마목장과 사방으로 자리 잡은 수많은 오름의 경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성불오름은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소화산체이다.
성불오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이 오름에 있었던 성불암이라는 암자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오름의 모습이 승려가 불공을 올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존재한다.


성불오름2019


넓게 펼쳐진 마목장을 지나면 오름 입구가 나오며, 탐방로가 갈려져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한 바퀴 돌아서 만나게 이루어져 있다.  이 오름은 말굽형 분화구를 지녔는데, 남쪽 봉우리에서 북쪽 봉우리에 이르는 등성마루에 둘러싸여 동향으로 살짝 파여 있다.


성불오름2019
성불오름2019
성불오름2019


골짜기 사이 부풀어 올라 있는 곳에는 숲이 우거져 있고, ‘성불오름 물’이라는 샘이 있다. 기록에 따르면 이 샘은 성읍리 주민들의 유일한 생수 급수원일만큼, 수량이 풍부했다고 하지만 현재는 졸졸 흐르는 수준이다. 오름 사면으로는 삼나무, 편백나무 등이 우거져 있으며, 오르면서 사방에 수많은 오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성불오름2019
성불오름2019
성불오름2019

 

  • 사진

    사진(1)

    오름을 등반 할때마다 나의 안경 너머로 바라보는 제주의 풍광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이다<br>한번 가 보았던 장소를 다른 계절 다른 마음으로 다시 찾으면 오름은 처음에 만났던 그 오름이 아닌 또다른 모습으로 나를 맞이해 주는것 같다<br>그래서 제주의 그많은 오름중에 같은 곳을 여러번 가도 늘 새롭다. 성불오름과 비치미오름 또한 인적이 많은 곳이 아니어서 오르는 내내 많이 헤매고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만난 그곳의 모습은 우리의 넋두리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br>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나의 오름 짝사랑이 언제쯤 결실을 맺을지  모르지만 오늘도 나는 성불오름과 비치미오름에 나의 수줍은 사랑 고백을 깊~~~이 새기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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