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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국내 최초로 ‘착시미술’을 도입하여 미디어, 오브제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을 접목시켜 탄생한 신개념 놀이 & 체험 전시관이다. 관객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쾌한 작품들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릭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등 다섯 개의 착시체험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테마파크는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한다. 테마 속에 직접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미술 작품 속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블랙원더랜드에피소드2 (BlackWonderlandEP.2)-시크릿 하우스’가 제주중문점 오픈
7가지 환상적인 공간으로 이루어진 본 전시는 '어둠 속에서 만나는 판타지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만들어진 오브제, 미디어아트, 스토리가 더해진 ‘스토리텔링 플레이스’다, 각각의 개성을 지닌 5개의 방과 2개의 길로 구성되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원더랜드 에피소드2 전시는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박물관은 살아있다 티켓을 구입하면 추가 요금 없이 관람 가능하다.





리뷰
여행가의 리뷰 (32)


가족단위 고객들은 꼭 방문해도 좋을 제주실내관광지인것 같아요
야간까지해서 일정짜기에도 좋았구요
구경만하는 박물관이기보다는 하나하나 참여해서 즐기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
카트는 생각보다 속도감이 엄청났어요 은근 경쟁이 재밌다는 ㅋㅋㅋ
함께 가도 좋고 혼자가도 좋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살아있는 배경과 함께여서
좋은 추억이 되는것같아요.
전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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