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해수욕장은 길이 350m, 너비 70m의 백사장과 평균수심 1.5m, 경사도 5~8도의 좋은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조건때문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가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도민으로써 오랬만에 간 곽지해수욕장.... 좀 짜증나드라구요~
파라솔대여비 2만원내고 빌렸는데 튜브바람담을려니 옆 천막으로가서 담으로하는데
말도 안통하는 동남아사람들이 튜브보고 바람담는데 5천원 또 받드라구요~
통상 타 해수욕장은 파라솔빌리면 무상으로 그자리서 해주던데
거기다 튜브 바람만 담는데 금액도 5천원 뭡니까???
파라솔 안빌려도 2천원 정도만 받던데 태반인데
금액자체가 좀 말도 안돼게 바가지쓴거같아 짜증이나드라구요~
그것도 버젓히 옆 안내판에는 바가지근절 써있던데
말도 안통하는 동남아인들3명이 금액만 말해대고
그 상황이 도민인데도 어이가 없어요
종합상황실앞 모래사장 파라솔대여 2만원써진 폴대옆 천막입니다.
이런식으로 한철장사다 뭐다 하지마세요~
남들은 1년 열심히 일해서 돈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