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토리의 1층은 한라봉 양초, 해녀 자석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소품샵이고, 2층은 카페이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카페에서 플리마켓이 열려서 여러가지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제스토리의 대표메뉴는 천혜향 케이크, 천혜향 스페셜 주스, 구좌 당근 케이크, 구좌 당근 주스이다. 그 외에도 연유를 넣은 제스라떼, 커피, 차가 있다.
카페 주변과 뒷마당에는 그림이 그려진 돌, 예쁜 벽화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에 좋다. 우드 프린트도 있어서 포토존과 카페앞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원목에 인화하여 간직할 수 있다.
제스토리의 1층은 각종 악세사리와 노트북 파우치, 엽서, 마스킹테이프, 양초, 해녀 자석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소품샵이고, 2층은 도자기 작품들과 제주 특산품을 살 수 있으며 카페도 이용할 수 있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300명 규모의 작가가 참여해 키링, 캔들, 방향제, 엽서, 드림캐쳐, 도자기, 인형, 뜨개 소품 등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버려진 해녀복(고무 잠수복)을 재활용해 만든 한정 소품 시리즈는 제스토리만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제주의 전통과 환경을 동시에 지켜내는 업사이클링 상품으로 여행객들에게는 ‘진짜 제주’를 담아가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된다.
카페 주변과 뒷마당에는 그림이 그려진 돌, 예쁜 벽화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에 좋다. 우드 프린트도 있어서 포토존과 카페앞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원목에 인화하여 간직할 수 있다.
그밖에도 제주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기념품, 먹거리 상품들이 모여있어 한눈에 고를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택배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