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 노형에 위치한 브런치 전문점이다. 호텔 주방 10년 경력의 오너 셰프가 제주에 정착하며 시작한 브런치 식당이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가게 내부에는 2인석, 4인석 등 테이블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 날씨가 맑은 날에는 바깥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자리마다 키오스크가 있어 천천히 메뉴를 둘러보고 주문할 수 있다. 이곳은 파니니, 샐러드,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 메뉴와 커피, 음료,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까지 50종류가 넘는 메뉴가 있는 곳이다. 키즈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