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부터 가벼운 스낵, 푸짐한 한 끼까지 원하는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비건 옵션을 갖춘 비건 친화적인 요리를 낸다. 고기 대신 당근을 오랜 시간 뭉근하게 볶은 ‘캐롯토니’, 갈치속젓과 버섯을 곁들인 파스타는 채식에 관한 어떤 편식도 극복할 만하다. 논비건식 ‘코코넛 레드 커리 보울’이나 ‘포크 른당’의 소스에는 동물성 재료를 쓰지 않고, 주문 시 비건이라고 귀띔하면 동물성 부재료를 제외한 후 제철 채소를 잔뜩 올려준다.
음료부터 가벼운 스낵, 푸짐한 한 끼까지 원하는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비건 옵션을 갖춘 비건 친화적인 요리를 낸다. 고기 대신 당근을 오랜 시간 뭉근하게 볶은 ‘캐롯토니’, 갈치속젓과 버섯을 곁들인 파스타는 채식에 관한 어떤 편식도 극복할 만하다. 논비건식 ‘코코넛 레드 커리 보울’이나 ‘포크 른당’의 소스에는 동물성 재료를 쓰지 않고, 주문 시 비건이라고 귀띔하면 동물성 부재료를 제외한 후 제철 채소를 잔뜩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