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현 셰프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디저트 팀에서 활동하며 미국에서 10년간 한식을 홍보했다. 가정 요리 강좌를 펼쳤던 그는 집에 온 손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양식과 한식을 섞은 퓨전 스타일의 요리를 차린다. 2개의 테이블을 둔 프라이빗 식당으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직접 담근 청을 우려 내오는 따뜻한 차가 코스의 시작과 끝을 알린다. 코스에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제주 식재료를 사용하는데, 시그너처는 제주산 채소를 튀겨 간장과 꿀로 양념한 채소 강정이다.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명절 등 시기에 따라 요리 강습을 진행한다.
유복현 셰프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디저트 팀에서 활동하며 미국에서 10년간 한식을 홍보했다. 가정 요리 강좌를 펼쳤던 그는 집에 온 손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양식과 한식을 섞은 퓨전 스타일의 요리를 차린다. 2개의 테이블을 둔 프라이빗 식당으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직접 담근 청을 우려 내오는 따뜻한 차가 코스의 시작과 끝을 알린다. 코스에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제주 식재료를 사용하는데, 시그너처는 제주산 채소를 튀겨 간장과 꿀로 양념한 채소 강정이다.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명절 등 시기에 따라 요리 강습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