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해안동 바닷가에 있는 이곳은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원 테이블 파인 다이닝이다. 붉은 전화 부스를 통해 건물에 입장하면 벽면을 가득 채운 유리창 밖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노을, 한라산까지 감상할 수 있다. 내부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앤티크한 유러피언 스타일로 꾸며 고풍스러운 멋이 있다. 하루 최대 3팀까지 예약 가능하며, 세계 3대 진미로 알려진 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가 포함된 아홉 가지 코스 요리와 분위기를 더하는 와인 1잔을 제공한다.
한적한 해안동 바닷가에 있는 이곳은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원 테이블 파인 다이닝이다. 붉은 전화 부스를 통해 건물에 입장하면 벽면을 가득 채운 유리창 밖으로 펼쳐진 푸른 바다와 노을, 한라산까지 감상할 수 있다. 내부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앤티크한 유러피언 스타일로 꾸며 고풍스러운 멋이 있다. 하루 최대 3팀까지 예약 가능하며, 세계 3대 진미로 알려진 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가 포함된 아홉 가지 코스 요리와 분위기를 더하는 와인 1잔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