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원 : 4~5인, 총6인까지, 5인 초과시 1인당 30,000 추가(유아.24개월 미만 제외)
2.시간 : 입실 당일 오후 4시, 퇴실 당일 오전 11시
3.옵션 : 1)수영장 7.8월 이용 가능(이외기간은 협의) 2)바베큐 사용 사전 신청 3)반려동물 불가 4)흡연 불가
4. 안전을 위해 cctv 4대 설치, 숙소 및 실내,외 전체 금연, 밤 10시 이후 테라스 이용금지(주변에 해녀할머니들 거주), 연박시 침구 교체 불가, 방역은 정기적으로 시행, 현관,옥상 출입문 꼭 닫아주세요
월령채는 3층(옥상 바다 View, Terrace까지 4층)이며 월령포구에서 60m 거리, 제주 14올레길 선인장 군락지가 바로 집 앞(10m)에 있다. 옆집, 뒷집 모두 현재도 해녀 할머니들이 살고 있으며, 조용하고 아름다운 제주 에머랄드, 진한 코발트 빛이 담긴 바다와 해안 풍차를 2층 거실에서, 4층 옥상에서 항상 볼 수 있기에 혼자서, 가족끼리 힐링하며 휴식하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월령포구는 아직까지 제주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금능해수욕장, 협재 해수욕장, 판포포구의 중심에 위치하여 제주 해안 서부권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주차장을 통해서 결돌담을 지나면 잔디정원, 그리고 테크, 바베큐 그릴, 옆담에는 자생하는 선인장이 있고, 건물을 살짝 돌면 2층 거실 아래 위치에 야외수영장이 있다.(수영장 이용은 사전 협의) 수영장 옆은 제주 돌담, 중정(中庭, Courtyard)이 있어 자연채광과 제주의 싱그러운 바람을 느낄 수 있다.
현관 출입문 좌측으로는 다이닝룸과 주방이 있다. 흰색 대리석 바닥과 독특한 벽면, 심플한 주방, 모던한 식탁, 우측으로는 수영장 나가는 복도와 2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다. 월령채는 무엇보다도 중정과 정원을 1. 2. 3층 내부에서 볼수 있는 통창으로 되어 있어 어느 곳에서도 느끼시지 못한 쾌적성과 시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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