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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해녀는 편안하고 독특한 독채민박으로, 제주도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하여 돌담과 제주 전통 마을 분위기가 살아있으면서도 내부는 깨끗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숙소이다. 용담해안도로에 위치해있어 제주공항까지 차로 5분거리, 걸어서 1분이면 바다를 만날 수 있고, 주변엔 횟집, 음식점, 이쁜 까페거리가 있고요. 용두암과 용연계곡이 가까워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다.
본 건물(방 2개, 화장실, 거실, 부엌)과 별실(방1)로 구성된 독채 민박으로 방 3개, 거실, 부엌, 화장실 그리고 작은 카페공간, 정원 모두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고, 뒷뜰에 있는 별채 공간, '리틀해녀책방'에선 해녀관련 동화책 읽기, 차 마시기, 음악 듣기 등을 할 수 있다.
각 방에는 퀸사이즈 침대가 놓여있고, 각종 편의시설(무선와이파이, 무료 주차장, 티비, 에어콘, 바닥 난방, 냉장고, 세탁기, 모기향, 헤어드라이어, 샴푸, 린스, 비누, 치약, 수건)이 잘 준비되어있고, 컵과 그릇, 커피 포트,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주방도구가 있어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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