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AND ONLY는 산방산을 등에 업고, 황우치 해변을 품은 제주 유일의 오션뷰라운지 카페&펍이다.
"제주 속 또 다른 휴양지"를 모토로 하며, 여행 중 느낄 수 있는 오감을 최대로 만족할 수 있다.
바다 내음나는 ONE AND ONLY에서 브런치와 에이드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자.
제주의 산방산을 등에 업고, 가장 길고 고요한 황우치 해변을 품은 제주 유일의 오션뷰 라운지 브런치 카페, 원앤온리를 소개한다. 원앤온리는 서귀포 서쪽의 브런치 카페로, “제주 속 또 다른 휴양지”를 모토로 한 만큼 가게 앞으로는 탁 트인 오션뷰가, 가게 뒤로는 웅장한 산방산이 보여 멋진 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형 브런치 카페다.
이곳은 브런치가 유명한데, 잡곡 치아바타에 수제 크림소스를 듬뿍 얹고 수란으로 완성한 시그니처 브런치 ‘원앤온리 브런치’와 각종 야채 위로 두 가지 소스와 수제 패티, 바삭한 매력의 당근 튀김을 쌓아 올린 ‘OAO버거’, 원앤온리 수제 블루베리 콩포트와 고소한 그래놀라, 블루베리가 함께 어우러진 건강한 ‘블루베리 요거트’등 맛있고 건강한 메뉴를 판매한다.
웅장한 제주의 자연 덕에 카페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서귀포 여행을 계획 중에 있다면, 원앤온리에 방문해서 맛있는 브런치도 먹고, 바다 내음나는 ONE AND ONLY에서 브런치와 에이드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