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흘2리의 마을 슈퍼 건물을 리모델링해 운영하고 있는 사진 스튜디오.
작은 마을에 낮은 돌담집으로 옛 제주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사진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예스러운 분위기의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제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촬영을 원한다면 전화 문의해야한다.
작은 마을에 낮은 돌담집으로 옛 제주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사진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예스러운 분위기의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제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촬영을 원한다면 전화 문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