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새와 바람이 지나가는곳에 18개오름을 품고있는 구좌읍 송당리가 있다. 밧돌게스트하우스는 공항에서 50분정도 떨어진 제주동남부 송당리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용눈이오름은 5분, 비자림7분, 세화해변 10분, 성산일출봉 15분정도 떨어져있다. 송당본향당과 당오름이 500m 내에 있어서 당오름 둘레삼나무길을 산책하며 제주자연을 느낄수있는 곳에 있다. 1996년 한솔여행사 창업 외길로 여행사를 운영하는 밧돌지기가 운영을 한다. 펜션2동과 본동 게스트하우스에는 4인실3개 2인실 1개 공동주방 이 있다. 여자4인실은 별도 화장실이 있으며 각방에는 안전장치가 있다. 1층에는 관리실이 있습니다,아침마다 오름투어를 한다. 25명까지 단체수용 가능하다.
들새와 바람이 지나가는곳에 18개오름을 품고있는 구좌읍 송당리가 있다. 밧돌펜션은 공항에서 50분정도 떨어진 제주동남부 송당리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펜션에서 용눈이오름은 5분, 비자림7분, 세화해변 10분, 성산일출봉 15분정도 떨어져있다. 송당본향당과 당오름이 500m 내에 있어서 당오름 둘레삼나무길을 산책하며 제주자연을 느낄수있는 곳에 있다.
50평짜리 독채 1동과 15평짜리 2인 펜션 2동으로 운영되고 있고 있으며 독채는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