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은 제주시 한림읍에 자리 잡은 작은 소품 가게로 이곳을 운영하는 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가게가 전체적으로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가게의 이름이 수풀인 이유는 가게가 위치한 한림의 엣 지명 한수풀에서 따옴과 동시에 숲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가게 주인이 직접 만든 캔들과 우드 제품, 핸드메이드 공책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공예로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외국에서 공수해온 빈티지한 제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수풀은 제주시 한림읍에 자리 잡은 작은 소품 가게로 이곳을 운영하는 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가게가 전체적으로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가게의 이름이 수풀인 이유는 가게가 위치한 한림의 엣 지명 한수풀에서 따옴과 동시에 숲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가게 주인이 직접 만든 캔들과 우드 제품, 핸드메이드 공책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공예로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외국에서 공수해온 빈티지한 제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각 제품마다 상세한 설명이 들어간 메모지가 붙어있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어느 나라에서 공수한 제품인지 알 수 있어 편리하다. 구매한 공책에는 무료로 다양한 모양의 스탬프를 찍어 꾸며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