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시선은 직접 만든 도자기를 판매하는 곳으로 구좌읍 종달리에 있다. 제주의 옛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 예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건물 외관에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가게 바로 옆에는 원래 있던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큰 나무가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도자기로 만든 감성 넘치는 소품들과 찻잔 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제주 당근을 그린 소품들도 있다.
도예시선은 직접 만든 도자기를 판매하는 곳으로 구좌읍 종달리에 있다. 제주의 옛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 예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건물 외관에는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가게 바로 옆에는 원래 있던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큰 나무가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도자기로 만든 감성 넘치는 소품들과 찻잔 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제주 당근을 그린 소품들도 있다.
도자기 공예 일일 체험도 할 수 있는데 만들기 체험과 페인팅만 하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 전 미리 전화해야 가능하다.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가량 걸린다. 체험으로 만든 작품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일일체험뿐 아니라 장단기 수강도 가능하며 주문제작도 할 수 있다. 판매하는 가게와 공방은 서로 다른 곳에 있어 체험은 판매 가게가 아닌 공방에서 진행된다. 도예시선은 올레길 1코스 인근에 있어 올레 여행을 즐기며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