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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북카페


달리에 들어서면 한 벽면만한 커다란 책장이 있다. 그래서 마치 도서관에 들어간 것 같다. 책상에 진열되어 있는 책들에는 센스있는 사장님의 추천멘트가 쓰인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카페 가운데에는 빨간 여행가방이 있는데, 사장님이 추천하는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진열되어있다. 예술, 그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희소식.

달리북카페에서는 중고책을 팔기도 한다. 헌책이지만 한 때 독자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책기운은 여전하다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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