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방산, 형제섬이 보이는 카페다.
내부에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의 아름다운 티웨어와 각종 피겨린을 감상할 수 있다.
유럽의 귀족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품과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웅장한 매친토시 오디오와 비비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2000여 평인 정원에는 사계절내내 꽃이 피고 동쪽 잔디정원엔 그랜드피아노가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가을에는 여심을 저격하는 아름다운 핑크뮬리 팜파스글라스 억새가 피어 포토존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독특한 프랑스식 건축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유명하며, 내부에는 영국을 포함한 유럽의 아름다운 티웨어와 각종 피겨린을 감상할 수 있다.
유럽의 귀족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품과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웅장한 매친토시 오디오와 비비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2000여 평 정원 속에 향기나는 수국 산책로가 있으며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형제섬과 사계 앞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 또한 마노르블랑의 자랑거리이다. 환상적인 조망과 함께 동백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야외 잔디정원에서는 피아노 연주 버스킹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