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판포포구는 모래바닥이라 맑고 깨끗한 물색을 자랑하는 작은 포구다.
스노쿨링 장소로 유명해지면서 여름이면 맑은 스노쿨링을 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성황이다.
무늬오징어가 잡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해 낚시꾼들도 자주 찾는다. 차로 7분거리에 일몰이 아름다운 신창풍차 해안도로가 있으니 판포포구에 왔다면 들려볼만 하다.
제주도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판포포구는 모래 바닥이라 맑고 깨끗한 물색을 자랑하는 작은 포구다. 스노클링 장소로 유명해지면서 여름이면 맑은 스노클링을 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성황이다. 물 때를 미리 알아보고 방문한다면, 서쪽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물이 깊고 입수 전에는 모래가 없어,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무늬오징어가 잡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해 낚시꾼들도 자주 찾는다. 차로 7분 거리에 일몰이 아름다운 신창풍차해안도로가 있으니 판포포구에 왔다면 들려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