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꿔진 정원과 하얀 외벽의 어울림이 인상적인 비안 B&B는 제주의 북동쪽, 조용한 중산간 마을인 선흘리에 위치해있다.
4마리의 개와 한 마리의 고양이, 하얗고 누런 작은 친구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마음에 온화함과 평화로움이 퍼진다.
비안은 4채의 독채와 카페로 구성되며, 객실은 모두 2인실로 그 구조는 동일하며 더블베드와 트윈베드의 차이가 있다.
내부에는 가구와 냉장고, 커피포트 이외의 취사도구는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취식은 간식 혹은 음료 정도만 가능하다. 요리는 카페에 있는 오픈 키친에서 할 수 있다.
예약은 기본적으로 연박으로만 이루어지며 미성년자는 숙박이 불가능하고, 1박 예약은 예약 날짜가 연박 사이에 껴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한 한 그룹당 최대 2객실, 4인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
조식은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고, 식사는 직접 구운 빵을 활용한 프렌치 토스트, 에그 베네딕트 등 2-3 종류가 번갈아 제공되는데 이는 계절 및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간단한 조식을 요청할 시에는 토스트와 커피로 대체 가능하다.
잘 가꿔진 정원과 하얀 외벽의 어울림이 인상적인 비안 B&B는 제주의 북동쪽, 조용한 중산간 마을인 선흘리에 위치해있다. 4마리의 개와 한 마리의 고양이, 하얗고 누런 작은 친구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마음에 온화함과 평화로움이 퍼진다.
비안은 4채의 독채와 카페로 구성되며, 객실은 모두 2인실로 그 구조는 동일하며 더블베드와 트윈베드의 차이가 있다. 내부에는 가구와 냉장고, 커피포트 이외의 취사도구는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취식은 간식 혹은 음료 정도만 가능하다. 요리는 카페에 있는 오픈 키친에서 할 수 있다.
예약은 기본적으로 연박으로만 이루어지며 미성년자는 숙박이 불가능하고, 1박 예약은 예약 날짜가 연박 사이에 껴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한 한 그룹당 최대 2객실, 4인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
조식은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고, 식사는 직접 구운 빵을 활용한 프렌치 토스트, 에그 베네딕트 등 2-3 종류가 번갈아 제공되는데 이는 계절 및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간단한 조식을 요청할 시에는 토스트와 커피로 대체 가능하다.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한 응대와 너무 예쁜 정원, 새소리, 맛난 아침 (매일매일 제일 예쁜 꽃으로 직접 장식한 식탁 데코와 어느 호텔 조식도 부럽지 않을 수준의 브런치에 사장님이 직접 서빙해 주시는 향긋한 커피...또 가고 싶어요^^)과 편안한 잠자리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너무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