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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로와


월정리 해수욕장에 있는 카페 월정리로와. Lowa는 적시다, 스며들다의 뜻이다.
손님들이 월정리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꾸며졌다.
외부에는 파라솔을 설치하여 바다를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내부에서도 바다가 훤히 보인다.


월정리로와
월정리로와


여느카페처럼 기본 물이 준비되어 있는데, 독특하게 과일을 넣어서 상큼한 느낌을 준다. 음료 및 커피들도 깔끔하다.
월정리 로와는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고, 카페 내부를 통해 뒤로 가면 넓은 공간이 나와서 여유롭게 월정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다.

월정리로와
월정리로와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