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리뷰

    67

  • 일정 등록

    0

  • 방문했어요

    4

  • 조회

    118,657

  • SNS 공유

    37

상세정보

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2019
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2019


현재 주상절리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이용인원을 제한하여, 하루 최대 3,813명까지로 입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방문전에는 전화 등을 통해 이용방법을 미리 확인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입장전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수침 지침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절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 기둥에 부딪히는 파도 또한 마음을 뺏기는 볼거리인데, 심할 때는 높이 20m 이상 치솟는 ‘쇼’가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이의 넋을 빼앗는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돼 있다.


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