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리뷰

    3

  • 일정 등록

    0

  • 방문했어요

    1

  • 조회

    5,768

  • SNS 공유

    9

상세정보확장됨

서귀다원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녹차밭과 시원하게 보이는 한라산의 분위기가 운치있는 차밭이다. 감귤밭이었던 자리에 제주 녹차를 키우는 녹차밭으로 변경해서 현재는 실내 다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다원이지만, 좁은 길과 가지런한 차 밭이 수수하고 그림같이 아름답다. 제주 특유의 돌담벽과 녹색의 차 밭이 어우러져서 '제주 녹차밭이 이런 모습이구나.' 싶어지게 된다. 간간이 보이는 돌탑들도 고즈넉한 기분이 들게 한다. 


서귀다원
서귀다원
서귀다원
서귀다원
서귀다원


실내 다실은 시골의 아늑한 집을 개조한 듯한 아늑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다. 단일 메뉴로 1인당 5,000원을 내면, 두 가지 차와 간단히 곁들일 수 있는 감귤로 만든 독특한 정과가 함께 나온다. 맑은 컬러의 차는 올해 수확한 신선한 우전 녹차로 우려낸 것이고, 짙은 색은 차는 1년 이상 숙성된 황차이다.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녹차와 생생한 초론 녹차 밭, 그리고 달달한 귤정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서귀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