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 성산일출봉 부근에 위치한 해가 가정 먼저 뜨는 마을 오조리는 제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마을 안까지 감싸고 도는 맑은 바다와 바오름(식산봉), 동녂의 일출이 만들어내는 제주의 비경을 객실에서 가장 가까이 감상할 수 있는 메종드 오조락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수평성과 어우러진 와이드한 통유리를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한편의 명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만날 수 있다.
객실은 2-4인실을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 2인실이며 취사가능 여부도 다르므로 예약 시 주의하여 안내사항을 읽어봐야한다.
메종드 오조락은 숙소와 함께 카페 바오름561도 운영중에 있는데 이곳에서 아침 8시반부터 9시반까지 조식을 제공한다.
조식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니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넓은 마당에 앉아 한적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 광치기해변, 일출랜드, 성읍민속마을 등이 있으며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50분이 소요된다.
제주 동부 성산일출봉 부근에 위치한 해가 가정 먼저 뜨는 마을 오조리는 제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마을 안까지 감싸고 도는 맑은 바다와 바오름(식산봉), 동녂의 일출이 만들어내는 제주의 비경을 객실에서 가장 가까이 감상할 수 있는 메종드 오조락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수평성과 어우러진 와이드한 통유리를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한편의 명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만날 수 있다. 객실은 2-4인실을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 2인실이며 취사가능 여부도 다르므로 예약 시 주의하여 안내사항을 읽어봐야한다.
메종드 오조락은 숙소와 함께 카페 바오름561도 운영중에 있는데 이곳에서 아침 8시반부터 9시반까지 조식을 제공한다. 조식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니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넓은 마당에 앉아 한적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 광치기해변, 일출랜드, 성읍민속마을 등이 있으며 제주국제공항으로부터 승용차로 약 5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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