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초등학교에서 도남우체국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보이는 작은 김밥집이다. 아침에 바로 김밥을 먹어야 한다면 전날 예약은 필수이다. 아침이 아니더라도 항상 사람들이 북적거려 방문전 예약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으나 재료 소진시 일찍 마감한다. 만원이상 현금결제시 생수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하니 참고.
다가미 김밥, 스테이크롤, 삼겹김치쌈, 한우롤 같은 김밥과 함께 에그애플 샌드위치도 미리 포장되어 있다. 장조림버섯쌈은 가장 유명한 메뉴. 김밥은 일반 김밥의 두께보다 훨씬커서 포장시 비닐장갑을 함께 넣어준다. 김밥 한줄로도 든든한 한끼를 먹은 것 같은 기분이다.
이도초등학교에서 도남우체국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보이는 작은 김밥집이다. 아침에 바로 김밥을 먹어야 한다면 전날 예약은 필수이다. 아침이 아니더라도 항상 사람들이 북적거려 방문 전 예약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으나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한다. 만 원 이상 현금결제 시 생수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하니 참고.
다가미 김밥, 스테이크롤, 삼겹김치쌈, 한우롤 같은 김밥과 함께 에그애플 샌드위치도 미리 포장되어 있다. 장조림버섯쌈은 가장 유명한 메뉴. 김밥은 일반 김밥의 두께보다 훨씬 커서 포장 시 비닐장갑을 함께 넣어준다. 김밥 한 줄로도 든든한 한 끼를 먹은 것 같은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