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숙 사장님의 이름을 따서 '인숙이네 보리빵'으로 시작한 빵집이다. 그러나 간판에 '인'자가 떨어져 '숙이네 보리빵'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좁은 인도에 자리한 버스정류장 때문에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가게를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보리빵 반죽에 손수 재배한 쑥과 직접 만든 팥앙금을 넣어서 이곳 빵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것은 당연. 준비한 빵이 떨어지면 영업을 마감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매장에 전화를 해 보는 것이 좋다.
허인숙 사장님의 이름을 따서 '인숙이네 보리빵'으로 시작한 빵집이다. 그러나 간판에 '인'자가 떨어져 '숙이네 보리빵'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좁은 인도에 자리한 버스정류장 때문에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가게를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보리빵 반죽에 손수 재배한 쑥과 직접 만든 팥앙금을 넣어서 이곳 빵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여행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것은 당연. 준비한 빵이 떨어지면 영업을 마감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매장에 전화를 해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