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추억은 용담 해안도로변에 위치해 있는 펜션으로 공항에서 차량으로 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객실은 원룸형과, 방 거실 룸, 투룸형 3가지로 되어 있고 투룸에는 최대 8명까지 숙박이 수용이 가능하다. 해안도로에 위치해 있어 5분 내로 걸어가면 바다 경치가 한눈에 보인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바비큐장과 텃밭, 넓은 잔디정원이 있다.
펜션에서 용두암까지는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착하며 5분 내로는 레포츠 공원에 갈 수 있다. 다른 주변 관광지로는 용연다리, 이호해수욕장, 용담해안도로, 공룡 랜드, 러브 랜드, 신비의 도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