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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마이스 최적지 제주]를 아시아 넘어 남태평양까지”

작성일
2010-03-30
작성자
홍보담당자
조회
11578

                      “[마이스 최적지 제주]아시아 넘어 남태평양까지”

         제주관광공사, 22∼24일 호주·아시아인 대상 팸투어 실시

             제주마이스 경쟁력 확인 및 잠재수요 유치 계기 기대


동북아 마이스(MICE)최적지로서의 제주의 위상을 아시아를 넘어 남태평양까지 확인시키는 기회가 마련된다.

제주 마이스마케팅역량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것으로, 세계인에게 제주 마이스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3월22~24일 사흘간 도내 일원에서 호주를 비롯, 홍콩·필리핀·인도네시아·인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마이스 관계자 팸투어를 연다.

팸투어단은 마이스 언론매체 및 마이스 전문여행업체 대표, 다국적 기업 인센티브 담당자 등 12명으로 구성된다.

마이스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팸투어는 동북아 최고의 마이스 목적지로서의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팸투어단은 이번 기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회의시설에다 도내 주요 숙박시설 등 인프라를 시찰하고, 제주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지를 탐방하게 된다.

특히, 요트투어, 머플러 만들기, 경비행기 투어 등 여러 팀빌딩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참가단에게 제주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는 물론 세계자연유산에서 느낄 수 있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전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주광역선도권사업인 마이스사업의 경쟁력을 확인시키고, 나아가 아시아 및 남태평양의 마이스 잠재수요를 유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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