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동남아시장 공략 등 제주관광의 전략적 홍보를 위하여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지역을 겨냥한 특화 콘텐츠를 제작, 제주관광 온라인 홍보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 말레이시아 현지 모델을 제주로 초청, 총 6개 주제의 제주관광 테마를 에피소드화한 영상촬영을 추진하였고, 현재 I-Pad를 비롯, 페이스북과 기타 웹사이트에서 제주관광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말레이시아 현지 인지도 있는 온라인 관광정보 제공 매체인 ‘원투 플라이 매거진(12 Fly Magazine)'과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최근 18 ~ 40세의 연령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해외여행 필수품인 I-Pad용 어플리케이션 및 페이스북 등 온라인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홍보채널을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