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1. 면세점 보도자료_20090804.hwp
쇼핑과 이벤트가 있는 관광명소로 Jump up!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고공비행
개점 120일여 만에 일일 매출액 2억 3천만원 돌파!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 지정면세점의 매출액이 날이 갈수록 고공행진을 거듭, 면세점 조기 안정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DUTY FREE SHOP)은 개점 127일 만인 8월 3일 일일 매출액 2억 3천만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JTO DUTY FREE SHOP)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개점 이후 일평균 5,000만원의 매출액이 지난 7월 중순에 일평균 8,000만원으로, 7월 말에는 일평균 매출액 1억원대로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일 최고매출액을 경신한 끝에 일일 매출액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파른 상승세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관광공사 임직원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개와 여름 성수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담당부서 : 면세사업부 영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