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1. 제주관광공사 보도자료_20090804.hwp
인재양성으로 제주관광의 경쟁력 높인다
제주관광공사 시행 의료관광코디네이터·관광인턴 교육 호응 얻어
관광 매개로 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공기업 사명 다해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인재양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시행해온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교육’과 ‘관광인턴 전문가 양성교육’이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의료관광시장 활성화에 대비, 제주 의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은 지역의 의료관광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새로운 고용창출 방안이며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의료관광 활성화의 핵심인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뜻 깊은 첫걸음이었다.
제주에서 최초로 실시된 이번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지난 5월30일부터 7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내 의료기관 종사자 및 의료관광 관련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36명의 수강생 중 35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낳았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담당부서 : 관광환경개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