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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캐나다 디스커버리 채널, 제주해녀 집중 조명

작성일
2011-08-01
작성자
홍보담당자
조회
14086
“제주해녀 숨비소리, 미주로 퍼진다”

캐나다 디스커버리 채널, 제주해녀 집중 조명…오는 11월 방영
 
 
○ 제주관광공사는 해녀를 비롯, 제주의 우수한 문화자산의 독창성을 미주지역에 홍보하기 위해 세계최고의 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디스커버리」채널 취재팀을 초청, 제주의 문화자원 촬영을 실시했다.
 
 
○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취재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간 이뤄졌으며, 주요 테마는 미주 시장에서 관심도가 높은 ‘해녀’를 테마로 진행됐다.
 
 
○ 이번 촬영내용은 오는 11월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캐나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전 세계 390만명의 시청자가 방송을 시청하는 등 저명한 채널이다. 특히 이번 취재는 캐나다의 CTV 방송에도 방영될 예정이어서, 제주해녀 홍보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번 촬영차 제주를 방문한 코리 로렌스(Cory Lawrence) 촬영감독은 “한국은 물론, 제주 방문이 처음이다. 눈이 부시도록 맑고 청명한 하늘과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매료됐다. 제주는 탐험 욕구를 불어오는 섬이다”라고 전했다.
 
○ 디스커버리 채널 촬영팀은 제주도내 곳곳에 있는 ‘세계7대자연경관 도전’ 현수막을 보며 제주의 열정에 대해 감탄했으며, 캐나다 현지에 돌아가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전하겠다는 뜻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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